안녕하세요
저도 예원. 서울예고를 졸업해서 피튀기는 경쟁에서 살아남은 피아노 전공생으로서 이제는 연주자 그리고 선생님의 위치에서 전공생들을 지도 하고 있습니다.
수많은 입시와 콩쿨을 경험하면서, 선생님의 티칭도 물론 중요하지만 학생 본인이 잘 인지하고 언습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선생님의 역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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